안녕하세요. 

22년 전자산업기사 합격후기입니다. 직장인이라 평일은 안되고 주말반을 수강했습니다.

첫 시작은 20년에 시작 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실기 시험을 한번도 치르지 못했네요.

2년이 지난 22년에 다시 실기를 시작하려 했으나 시험 형식이 바뀌었네요. 원장님께 연락드리니 흔쾌히 학원에 오라며

새로운 형식의 실기준비를 아무 염려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교재와 새로운 마음으로 원장님의 지도하에  주말마다

학원에서 공부했으나 학원과의 거리 또한 먼 관계로 수업에 참가하지 못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수강하지 못한 

수업은 밤늦게라도 원장님의 폰으로 질문하면 언제든지 친절하게 답변주시고 필요한 교재는 택배로 보내 주시고

그렇게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받아 22년 제4회 시험에 운좋게 합격하였습니다. 

참고로 회로스케치는 학원에서 공부한 95%정도의 정확도입니다. 캐드 버전도 같고요. 마지막에 회로 Test 반드시 하시고

코딩은 제1형식이 나왔습니다. 대전에서 시험 봤으며 22년 2회는 제3형식이 출제되었습니다. 이 또한 대전에서

시험 봤습니다. 

원장님의 지도와 본인의 최소한의 노력만 있다면 어떤 자격증도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전자기기기능장도 시작했으니 조만간 학원에서 뵙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